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일상을 공개했다.
옥주현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옥주현은 지인의 휴대전화를 만지며 무언가를 확인하는 모습이다. 특히 원피스를 착용한 그는 마르고 얇은 팔과 살짝 붙은 근육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옥주현은 현재 뮤지컬 '레베카'를 공연하고 있다. '레베카'는 불의의 사고로 아내 레베카를 잃고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막심 드 윈터, 그는 몬테카를로 여행 중 우연히 '나'를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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