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 쉐어링' 최우성, 떨리는 첫 주연작[★포토]

발행:
김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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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우성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스타뉴스 사옥에서 진행된 영화 '룸 쉐어링' 개봉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우성은 극 중 에서 장래 펫시터가 되고 싶은 프로 N잡러 대학생 한지웅 역을 맡았다.


'룸 쉐어링'은 까다롭고 별난 할머니 '금분'(나문희 분)과 흙수저 대학생 '지웅'의 한집살이 프로젝트를 그린 영화. 오는 6월 22일 개봉한다. 20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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