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김강훈, '동백꽃' 공효진 아들 맞아? 벌써 큰 키+훈훈 비주얼[스타IN★]

발행:
안윤지 기자
배우 김강훈 /사진=김강훈 인스타그램
배우 김강훈 /사진=김강훈 인스타그램

아역 배우 김강훈이 일상을 공개했다.


김강훈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형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란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강훈은 놀이공원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즐긴다. 특히 그는 14세임에도 불구하고 큰 키와 아이돌 비주얼이 엿보여 이목을 집중됐다.


한편 김강훈은 KBS 2TV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배우 공효진의 아들 역으로 얼굴을 알렸다. 그는 드라마 '마우스', '라켓소년단', '내과 박원장' 등에 출연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권은비, 가까이서 보고 싶은 미모
KBS에 마련된 故이순재 시민 분향소
농구 붐은 온다, SBS 열혈농구단 시작
알디원 'MAMA 출격!'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왜 하루 종일 대사 연습을 하세요?"..우리가 몰랐던 故 이순재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프로야구 FA' 최형우-강민호 뜨거운 감자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