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미가 자신의 몸무게를 공개했다.
선미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체중계 사진을 직접 찍어 올리고 자신의 체중을 공개했다.
사진 속 체중계에는 45.64kg라는 수치가 찍혀 있다.
선미는 과거 예능을 통해 "'주인공' 활동 당시 41kg까지 빠졌는데 이러다 죽겠다 싶어서 50kg까지 찌웠다"라고 밝힌 적이 있다. 선미의 프로필 상 키는 166cm다.
한편 선미는 29일 새 디지털 싱글 '열이올라요'(Heart Burn)로 컴백 활동을 재개한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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