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현이 고급스러운 호텔에서 일상을 보냈다.
이정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말없이 특정 호텔 위치를 추가하고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정현이 고급 호텔에서 흰색 롱 원피스를 입고 미니 백을 메고 사진을 찍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잡티 하나 없는 하얀 피부를 과시한 셀카 사진이 담겼다. 이정현은 3개월 전 출산한 사실이 무색할 정도로 날씬한 몸매를 보여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름다워요. 예뻐요", "원피스 입으니까 너무 이쁘네요", "더위 조심하세요", "예쁜 우리 정현 언니 너무 천사 같아요. '리미트' 대박 나길 화이팅", "누나 이쁜 사진 잘 봤어요. 건강하시고요. 코로나 조심하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정현은 8월 17일 개봉 예정인 영화 '리미트'에서 소은 역을 맡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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