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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와 스튜어트'[★포토]

발행:
김창현 기자
사진

뮤지컬배우 김다현, 박혜나, 신영숙, 김산호가 19일 오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세계 최초 라이선스 공연을 선보이는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오는 8월 30일 개막.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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