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겸 영화감독 이정재가 배우 정우성과 훈훈한 '투샷'으로 관심을 끌었다.
이정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헌트"를 해시태그 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정재가 정우성과 함께 다양한 콘셉트로 사진을 찍었다. 이정재와 정우성은 깔끔한 정장 차림부터 캐주얼한 의상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훈훈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각국의 해외 팬들이 관심을 나타내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정재는 8월 10일 개봉 예정인 영화 '헌트'에서 감독을 맡았으며, 정우성과 함께 '태양은 없다' 이후 23년 만에 주연 배우로 호흡을 맞췄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