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다해가 휴가 중 반려견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다해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 My love"라는 문구와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다섯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다해가 바닷가에서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반려견을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반려견과 똑 닮은 사랑스러운 분위기에 시선을 끌었다.
이에 동료 배우 오채이는 "그레이튼(반려견) 얌전한 거 봐"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어 네티즌들은 "사랑스러운 둘 다", "많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해는 2016년부터 가수 세븐과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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