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으리으리 조리원 생활에 만족 "천국" [스타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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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기자
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사진=이필모 인스타그램

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조리원 생활에 만족감을 표현했다.


24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리원 천국. 담호 보고 싶은 것만 빼면 정말정말 천국이에요"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아직 신생아라 우잉이는 먹고 자고 먹고 자고 하느라 사진을 찍어도 계속 같은 모습이네요. 원장님과 락테이션 선생님, 신생아실 선생님들, 스파선생님들 덕분에 잘 쉬고,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잘 먹으며 조리원 천국에 있으니 시간 가는 줄 모르겠어요"라고 만족감을 표현했다.


그는 "얼마 안 남은 기간 동안 끝까지 몸조리 잘해서 오잉이 우잉이 육아 현장에 들어갈 준비 단단히 해야겠지요. 아둘맘 긴장중"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출산 후 서수연이 머물고 있는 조리원 내부가 담겨있으며 곤히 잠든 둘째 아들의 모습도 눈에 띈다.


한편 서수연은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이필모와 만나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15일 둘째를 득남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게 됐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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