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효주가 굴욕 없는 민낯을 뽐냈다.
24일 한효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저녁 되세요. 즐거운 퇴근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장기가 없는 민낯으로 찍은 초근접 셀카에도 완벽한 미모를 자랑하는 한효주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의 잡티 하나 없는 피부와 작은 얼굴에 꽉 들어찬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효주는 지난 1월 개봉한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에서 해랑 역을 맡아 열연했다. 올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독전2'를 선택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