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주, 오늘 부친상 당했다..슬픔 속 빈소 지켜 [공식]

발행:
안윤지 기자
배우 손현주/2022.07.28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배우 손현주/2022.07.28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배우 손현주가 부친상을 당했다.


4일 손현주 측은 스타뉴스에 "손현주가 이날 부칭상을 당했다"라고 밝혔다.


고인의 빈소는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오는 5일부터 조문이 가능하다. 발인은 7일이다. 손현주는 슬픔 속에서 빈소를 지키는 중이다.


손현주는 지난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그는 드라마 '장밋빛 인생' '솔약국집 아들들' '모범형사' 등과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악의 연대기' 등에 출연했다.


최근 손현주는 JTBC 드라마 '모범형사2' 촬영을 모두 마무리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아이브 '파리에서 만나요!'
아이유 '빛나는 매력'
빅뱅 지드래곤 '손끝부터 시선집중'
변우석 '팬들에게 스윗한 인사'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다시 웃을 수 있길" 수해 이웃 돕기 ★기부 릴레이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손-김-이' 유럽 3총사 이적설 본격 점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