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의 두 얼굴..대기실 모습, 무대와 180도 다르네 [스타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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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기자
/사진=옥주현 인스타그램 스토리
/사진=옥주현 인스타그램 스토리

옥주현이 뮤지컬 대기실에서 극과극 반전 모습을 보여줬다.


옥주현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뮤지컬 '엘리자벳'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영상 속 옥주현은 누군가에게 꽃게 선물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 옥주현은 장갑을 끼고 직접 아이스박스에서 꽃게를 꺼내서 비닐 봉지에 담으며 너무나 기뻐하고 있다. 큰 꽃게를 들고 활짝 웃는 모습이 눈에 띈다.


하지만 이어 팬들이 올린 '엘리자벳' 뮤지컬 무대에서는 우아한 기품을 드러내며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옥주현은 현재 뮤지컬 '엘리자벳'으로 관객을 만나고 있다.


김미화 기자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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