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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시동생 논란에 응원 받고 본격 SNS..여전한 ♥이규혁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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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지 기자
/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
/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여전한 남편 사랑을 보였다.


손담비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곧 출산하는 진진 마지막 추석"이란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손담비와 이규혁이 지인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한다. 두 사람의 여전한 애정이 돋보여 이목을 끈다.


최근 이규혁 동생 이규현이 미성년 제자 성폭행 혐의로 구속 기소된 사실이 알려졌다. 이에 손담비는 SNS 활동을 중단했다. 그러나 그를 향한 응원 댓글이 쏟아지자, 손담비는 감사를 전함과 동시에 SNS 활동을 재개했다.


한편 손담비는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지난 5월 결혼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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