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병찬이 귀여운 외모를 자랑했다.
이병찬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말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병찬은 피아노 앞에 앉아 하얀색 마이크를 들고 미소 짓고 있다. 이병찬은 여전히 귀여운 외모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 "아름답다", "연습하시나 봐요. 잘 지내고 계시는 거죠", "미쳤다 얼굴", "뭐야 왜 이렇게 잘생기고 이쁨. 오늘 무슨 일? 궁금해", "아 진짜 너무 귀여워 어떡해", "이병찬 얼굴이 미래다", "아 귀여워 사랑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병찬은 TV조선 경연 프로그램 '내일은 국민가수'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현재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국가가 부른다'에서 탁월한 노래 실력을 뽐내고 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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