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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훈, '늑대사냥' 시사회까지 갔는데.."영화는 못 봄"[스타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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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기자
김강훈 / 사진=김강훈 인스타그램
김강훈 / 사진=김강훈 인스타그램

배우 김강훈이 영화 '늑대사냥' VIP 시사회에 참석했지만, 영화는 관람하지 못했다.


김강훈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못 봄"이라는 글과 함께 '늑대사냥' VIP 시사회에 참석한 사진을 공개했다.


'늑대사냥'은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을 태평양에서 한국까지 이송하는 바다 위 거대한 움직이는 교도소 내에서 잔혹한 반란이 시작되고 지금껏 보지 못한 극한의 생존 게임이 펼쳐지는 하드보일드 서바이벌 액션.


오랜만의 역대급 청불(청소년 관람 불가) 영화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김강훈은 올해 나이 14살이기 때문에 영화를 관람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강훈은 KBS 2TV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필구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이후 '마우스', '라켓소년단' 등에서도 활약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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