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육아 근황 "子 공부하고 싶다고 노래 부르더니"[스타IN★]

발행:
김나연 기자
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현실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부하고 싶다고 공부하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더니 한쪽 하고 나면 힘들다고 엄마가 하래요. 엄마는 다 아는 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첫째 아들 담호 군과 나란히 앉아있는 서수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아들에게 한글을 가르쳐주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그의 옆모습에서 아들을 향한 애정이 느껴진다.


한편 서수연은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이필모와 만나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15일 둘째를 득남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게 됐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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