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출산 후 공개한 화보에서 카리스마를 자랑했다.
22일 패션매거진 엘르 코리아는 이하늬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하늬는 한 주얼리 브랜드 앰배서도로 카메라 앞에 섰다. 지난 6월 21일 딸을 출산 한 후 3개월 만에 카메라 앞에 선 이하늬는 화사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름다운 주얼리를 착용한 이하늬는 자신만의 고혹적인 무드를 완성했으며 우아한 아름다움을 자랑했다.
최근 딸을 출산한 이하늬는 완벽하게 되찾은 미모와 몸매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하늬는 올 여름 개봉한 영화 '외계+인'으로 관객을 만났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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