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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연하♥' 미나, 35년지기 결혼식 방문…신부보다 예뻐 [스타IN★]

발행:
최혜진 기자
/사진=미나 인스타그램
/사진=미나 인스타그램
/사진=미나 인스타그램

가수 미나가 일상을 공개했다.


미나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친구 결혼식. 가족과 지인 몇 명만 초대한 스몰웨딩. 야외에서 이쁘게 결혼한 35년지기 친구. 늦은 결혼이지만 앞으로 더욱 행복하길"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핑크빛이 도는 베이지색 원피스를 착용한 미나의 모습이 담겼다. 미나는 신부보다 예쁜 비주얼을 뽐내며 눈길을 끌었다.


또한 미나의 남편 류필립의 모습도 포착됐다. 두 사람은 선남선녀 비주얼을 과시하며 결혼식 참석 인증샷을 찍었다.


한편 미나는 2018년 17세 연하의 가수 류필립과 결혼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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