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임신' 이재은, 힐링 여행 "출산 얼마 안 남아..빨리 보고파"[스타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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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지 기자
/사진=이재은 인스타그램
/사진=이재은 인스타그램

배우 이재은이 임신 중 일상을 공개했다.


이재은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곳에서 좋은 사람들과 감성 나누기. 행복한 시간 너무 좋아요. 우리 두꺼비도 즐거운지 뱃속에서 춤춘다"란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제 널 만날 날도 두 달도 안 남았다. 빨리 보고 싶다. 우리 아가. 마지막까지 건강하게 잘 있다 보자. 사랑한다 우리 두꺼비"라고 전했다.


앞서 이재은은 1986년 KBS 드라마 '토지'로 데뷔했으며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그는 2006년 9세 연상 안무가와 결혼했으나 2017년 이혼했다.


이재은은 올해 4월 "좋은 사람이 생겨 둘이 걸어 볼까 했더니 바로 셋이 걷게 생겼네"라며 열애 사실과 함께 임신 사실을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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