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르세라핌의 멤버 김채원이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김채원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Do you think I'm fragile"(내가 연약하다고 생각하니)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채원이 가는 허리와 쭉 뻗은 다리가 돋보이는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바비인형 같은 명품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김채원이 속한 걸그룹 르세라핌은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하이브 레이블즈를 통해 'The World Is My Oyster'란 제목의 다큐멘터리 영상을 공개했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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