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하나가 굴욕 없는 초근접샷 미모를 뽐냈다.
박하나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 시작합니다~♥ 더위도 잊을만큼 정말 열심히 촬영 했습니다 새로운 도전~. KBS 2TV '태풍의 신부'. 10월10일. 월요일. 저녁 7시50분 첫방송. 영화 '귀못'. 10월19일. 수요일. CGV 개봉.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려요~^^"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하나가 셀카 촬영을 한 모습이 담겼다. 초근접샷에도 박하나는 투명 피부에 굴욕 없는 미모를 뽐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예뻐요" "본방사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하나는 오는 10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태풍의 신부'에서 주연을 맡았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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