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아이린, 블랙핑크 지수 제치고 '스타랭킹 여자 아이돌' 3위

발행:
한해선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이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진행된 '2022 드림콘서트'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6.18 /사진=김창현 기자 chmt@
걸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이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진행된 '2022 드림콘서트'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6.18 /사진=김창현 기자 chmt@

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이 스타랭킹 여자 아이돌 부문 3위에 올랐다.


아이린은 13일 오후 3시 1분부터 20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스타랭킹 여자 아이돌 51차(10월 3주차) 투표에서 3417표를 얻고 3위에 올랐다.


아이린은 지난 주 3위였던 블랙핑크 지수를 제치고 순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지수는 이번 주 랭킹에서 4위를 기록했다.


1위는 6664표의 트와이스 정연, 2위는 4327표의 트와이스 지효가 각각 랭크됐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 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진정한 가족애 보여줄 드라마 '화려한 날들'
고 송영규 빈소 마련...발인 6일
13회 맞은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블랙핑크 제니 '시선강탈 패션'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늘 든든했던 존재" 故 송영규 발인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손흥민 미국 출국 "역대 최고 이적료 LAFC 간다"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