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영애가 얼굴만큼 예쁜 마음을 자랑했다.
이영애는 21일 "지구를 살리자. 저도 동참합니다. 이해인수녀님과 부산 성 베네딕도수녀님들 건강하세요. 여러분들도 건강하세요"라는 을 썼다.
이와 함께 올린 사진 속 이영애는 지구를 살리자는 판넬을 들고 수녀님들과 함께 미소 짓고 있다. 얼굴만큼 예쁜 마음씨가 느껴진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 20일 서울 강동구 고덕동 스테이지28에서 열린 제12회 아름다운예술인상에 참석했다. 이날 이영애는 남편 정호영과 함께 시상식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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