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 부끄' 허성태, 데뷔 첫 생일 광고판 선물 받았다

발행:
한해선 기자
/사진=한아름컴퍼니
/사진=한아름컴퍼니

배우 허성태가 데뷔 첫 광고판 선물을 인증했다.


허성태의 소속사 한아름컴퍼니는 21일 허성태의 팬들이 준비한 데뷔, 생일 축하 전광판 광고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성태는 자신의 사진과 생일 축하문구가 담겨져 있는 광고판 앞에 서서 수줍은 듯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이는 지난 20일 허성태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허성태의 팬들이 준비한 광고판 인 것으로 알려졌다.


허성태는 데뷔 이후 첫 광고판 선물에 많이 놀라워 하면서, 감사한 마음을 인증 사진과 영상으로 표현했다는 후문.


한편 허성태는 지난 1월 쿠팡플레이 예능 'SNL 코리아 시즌2'에서 조폭 출신 BJ 허블리를 연기하는가 하면, '허카인' 댄스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그는 올해 작품으로 드라마 '붉은단심', '인사이더', '아다마스'를 선보이며 사극, 액션, 빌런으로 활약했다. 또한 허성태는 자신이 출연한 영화 '헌트'가 관객 수 400만명을 돌파하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허성태는 최근 쿠팡플레이 '범죄의 연대기'에서 노상천 역으로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 중이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무더위 날릴 '전지적 독자 시점'
온유, 정규 2집 앨범으로 솔로 컴백
차은우 '언제나 눈부신 비주얼'
새롭게 시작하는 JTBC 금요시리즈 '착한사나이'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박나래만 불참했다..김준호♥김지민 결혼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올스타 휴식기... 키움, 감독-단장 동반 경질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