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나나가 완벽한 몸매를 감싼 전신 타투를 자랑했다.
나나는 25일 영화 '자백' 개봉을 앞두고 관심을 당부했다. 나나는 '자백'이라는 글과 자신의 셀카를 여러장 올리며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공개 된 사진 속 나나를 톱형식의 블랙 롱 드레스를 입고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어깨를 드러낸 드레스 아래로 나나의 몸을 감싼 타투가 눈을 사로잡는다. 어깨, 팔뚝, 가슴, 팔, 손, 등까지 셀수 없이 많은 수십개의 타투가 시선을 끈다.
나나는 최근 '자백' 제작보고회 참석 당시 온 몸의 문신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나나는 최근 넷플릭스 '글리치'로 대중을 만났으며, 26일 '자백'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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