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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51세 나이 잊은 미모.."요정 같아요" 칭찬에 반응이..

발행:
김미화 기자
/사진=이영애
/사진=이영애

배우 이영애가 나이를 잊은 미모를 자랑했다.


이영애는 27일 "우리모두 고쳐쓰고, 다시쓰고, 지구를 살리는길"이라며 환경보호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이영애는 행사에 참석한 사진을 공개했다.


블랙 재킷에 흰색 스커트를 매치한 이영애는 빛나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름다운 미모에 해외 팬들은 "마치 동화 속 요정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영애는 직접 답글을 달고 "고맙습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영애는 최근 남편 정호영 회장과 함께 '아름다운 예술인상' 시상식에 부부동반으로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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