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황신영이 육아 만랩 요리 솜씨를 뽐냈다.
2일 황신영은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이유식 완성"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신영이 직접 만든 다양한 색감의 이유식이 그릇에 소분 된 모습이 담겼다. 그녀의 반전 있는 요리 실력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5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지난해 9월 27일 세쌍둥이를 출산, 첫째 안아서·둘째 안아준·셋째 안아영 1남 2녀를 품에 안았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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