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임신 중에도 여신美 여전.."웃는 얼굴 너무 예뻐"[스타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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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기자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방송인 최희가 임신 중에도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최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새벽부터 촬영장이었어요. 국민건강보험과 함께 촬영 중입니다. 우리 모두 건강하자고요. 다들 힘내고 있지요? 마음 보냅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옥주현이 두꺼운 회색 목 폴라 스웨터를 입고 의자에 앉아 턱을 괴는 모습이 담겼다. 옥주현은 지난 2일 이태원 압사 참사로 지인을 잃은 아픔을 드러낸 가운데, 슬픔을 추수리는 일상을 공유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새벽에 일어나느라고 힘드셨겠네요. 목요일 잘 보내세요", "희님 웃는 얼굴이 너무 예뻐요", "최희 누나 웃을 때마다 어린아이처럼 순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희는 지난 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신 15주차임을 밝혔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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