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아들과 다낭 여행 "새벽부터 수영하러 끌려갑니다"[스타IN★]

발행:
이빛나리 기자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배우 양미라가 아들과 다낭 여행 중이라고 전했다.


양미라는 3일 "저희는 베트남 다낭에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양미라는 화창한 날씨 아래 아들을 안고 베트남 여행을 즐겼다. 양미라는 "늘 그렇듯 한국시간 6시 10분 여기 시간으로 새벽 4시 10분부터 일어난 서호 덕분에 컨디션이 메롱이지만 조식전에 엘레나는 챙겨 먹었어요. 전 비몽사몽 수영하러 끌려갑니다"라고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즐거운 가족여행 보내세요", "미라 언니 왜 벌써 목이 쉰 거 같죠", "숙소는 어디일까요", "혜아는 어디 있나요", "서우 잘 갔군요", "너무 좋네요", "지금 다낭 날씨 여쭤 바도 되는지요. 수영 가능한가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무더위 날릴 '전지적 독자 시점'
온유, 정규 2집 앨범으로 솔로 컴백
차은우 '언제나 눈부신 비주얼'
새롭게 시작하는 JTBC 금요시리즈 '착한사나이'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박나래만 불참했다..김준호♥김지민 결혼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올스타 휴식기... 키움, 감독-단장 동반 경질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