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 듀오 다비치의 이해리가 글래머 몸매를 자랑했다.
이해리는 15일 "엄마가 멋부리다 얼어 죽는다고 했는데"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해리가 몸매가 드러나는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미소를 짓는 모습이 담겼다. 그녀는 우아한 자태로 글래머 몸매를 인증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존예 보스", "아 진짜 너무 우아한데", "이 누나는 왜 시집가고 더 예뻐짐", "여신님 에브리데이 미모 갱신 무슨 일이냐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해리는 지난 7월 3일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또 이해리가 속한 다비치는 지난 5월 미니앨범 '시즌 노트'를 발매했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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