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미연이 최근 입양한 새로운 가족과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간미연은 22일 강아지 희야의 사진을 게재했다. 간미연은 강아지의 사진을 올리고 "두상이 어찌 이리 예쁘노"라고 애정을 표했다. 이어 강아지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포착해 게재했다.
희야는 간미연이 최근 입양한 유기견 출신 강아지. 간미연과 황바울은 유기견을 입양해 사랑으로 보살피고 있다.
특히 간미연은 강아지 입양 후 강아지에 대한 사랑을 전하며 더욱 행복한 일상을 공유하며 눈길을 끈다.
한편 간미연은 뮤지컬 배우 황바울과 2019년 결혼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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