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국대 유니폼 입은 붉은 악마.."한국 최강! 가자 16강" [스타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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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기자
/사진=현영 인스타그램
/사진=현영 인스타그램

방송인 현영이 2022 카타르 월드컵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했다.


현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 고고 한국 최강! 가자 16강. 남편 등 협찬 ㅋㅋㅋㅋㅋ"라는 문구와 함께 "#월드컵 #월드컵응원 #손흥민화이팅"을 해시태그 하여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붉은색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은 현영이 빨간 뿔 모양 헤어밴드를 착용한 채 손으로 브이 모양을 만들어 응원하는 모습이 담겼다. 현영의 옆에 보이는 남편의 듬직한 등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현영은 2012년 4세 연상의 금융업계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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