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송해나가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송해나는 지난 12일 "얼굴 다 탔는데 혼자 신남"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란색 비키니를 착용한 송해나의 모습이 담겼다. 병아리 같은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그는 천진난만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모델다운 스키니 한 몸매도 눈길을 끌었다. 더운 나라를 방문한 듯한 그의 뒤로는 푸른 바다가 펼쳐져 있다.
한편 송해나는 ENA 플레이, SBS 플러스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솔로' MC로 활약 중이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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