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여신 비주얼..양손에 트로피 쥐고 "뜻깊은 상" [스타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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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빛나리 기자
/사진=김세정 인스타그램
/사진=김세정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세정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렇게 뜻깊은 상 두 개나 받을 수 있게 해준 우리 '세상' 너무 고마워요. 사랑해요 영원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세정은 트로피 두 개를 들고 미소 지었다. 김세정은 흰색드레스로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세정아 축하해. 세상이들 너무 자랑스러워", "너무너무 사랑해. 예뻐 죽겠어", "럴 자격이 있어. 열심히 일한 보람이 있어", "수상 축하해", "네가 정말 정말 자랑스러워. 앞으로 더 많은 상을 받자", "축하해 세정 내 사랑", "와 언니 축하해요. 자랑스러워"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세정은 김세정이 13일 오후 일본 나고야에서 진행된 '2022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2022 Asia Artist Awards)'에서 DCM 인기상과 베스트 액터상을 받아 2관왕을 차지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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