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장영란 "24살 때 데뷔..45살까지 일할 줄은" [스타IN★]

발행:
이빛나리 기자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방송인 장영란이 현재까지 방송일을 할 수 있음에 감사했다.


장영란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오늘도 내 일처럼 공감하며 촬영했네요. 24살 때 데뷔해서 45살까지 일할지는 정말 몰랐어요. 감사합니다. 일할 수 있음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라는 말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스튜디오에서 해맑은 미소를 보였다.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제가 그 나이 때를 다 지켜본 같이 세월을 보내고 있는 1인입니다. 그때의 활짝 웃는 모습이 지금도 한결같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금쪽' 촬영 가셨네요. 날씨는 꽁꽁 언 겨울인데 영란 씨는 활짝 핀 꽃 같은 봄 같아요", "75살 가자"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무더위 날릴 '전지적 독자 시점'
온유, 정규 2집 앨범으로 솔로 컴백
차은우 '언제나 눈부신 비주얼'
새롭게 시작하는 JTBC 금요시리즈 '착한사나이'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박나래만 불참했다..김준호♥김지민 결혼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올스타 휴식기... 키움, 감독-단장 동반 경질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