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임신 중인 ♥나혜미 귀여워 죽네 "아침부터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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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사진=나혜미
/사진=나혜미
그룹 신화 에릭과 배우 나혜미가 1일 서울 중구 저동 영락교회에서 겷혼식전에 들러리들의 축하를 받으며 웨딩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에릭은 1998년 신화 멤버로 데뷔, 많은 사랑을 받았다. 에릭은 이후 연기 활동에도 나서며 드라마 '또 오해영', '연애의 발견' '불새' 등에 출연했으며 '삼시세끼 어촌편' 등 예능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나혜미는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으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 시트콤 '거침 없이 하이킥' 등에 출연해 연기자로 활동했다.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가수 겸 배우 에릭이 아내인 배우 나혜미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나혜미는 지난 19일 " scottys family restaurant"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패밀리 레스토랑에 들어서는 나혜미의 모습이 담겼다. 나혜미는 모자를 쓰고 후드를 착용한 채 소탈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를 본 에릭은 "동네에서 정통 breakfast 제일 유명한 맛집 이른 아침부터 먹겠다고 총총총"이라며 댓글을 남겼다.


한편 에릭과 나혜미는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이후 나혜미는 결혼 5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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