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기 영식 "멘사 모임서 만난 12기 영수, 내가 반강제로 출연시켜"

발행:
최혜진 기자
11기 영식, 12기 영수 /사진=ENA플레이, SBS플러스
11기 영식, 12기 영수 /사진=ENA플레이, SBS플러스

ENA플레이, SBS플러스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솔로' 11기 영식(이하 가명)이 12기 영수와의 친분을 밝혔다.


영식은 최근 "12기 영수와는 멘사 모임에서 만난 친구입니다. 제가 '나는 솔로' 모솔특집 강제로 지원시켜서 반강제로 나갔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12기 영수에 대해 "키보다 아이큐가 높은데, 별로 부럽진 않네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영식은 앞서 '나는 솔로' 11기에 출연해 자신이 멘사코리아 회원이라고 밝혔다. 직업은 직업은 외국계 필름 기업 글로벌 세일즈 매니저로 알려졌다.


영수는 현재 방송 중인 '나는 솔로' 12기에 출연 중이다. 영수의 직업은 수학 강사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아크 '완벽한 컴백 무대'
이프아이, R U OK?
새롭게 시작하는 '보이즈 2 플래닛'
차은우 '아쉬운 인사'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웰컴 25호"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전반기 시청률, 톱11 중 10경기가 '한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