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신혜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박신혜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협조 좀 해줄래. 해리야"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검은색 옷을 입고 반려묘 해리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박신혜는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아이랑 같이 찍어주세요", "언니 고양이 이름이 뭐예요?", "왜 이렇게 미모 올랐어. 너무 예쁘잖나", "언제나처럼 아름답다. 2009년부터 내가 가장 좋아하는 여배우", "오마이갓 너무 이뻐요", "사랑해요. 언니"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신혜는 지난해 1월 배우 최태준과 결혼했다. 이후 5월 31일 득남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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