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겨울 여신이 됐다.
장원영은 6일 "Late night mood♥"라며 근황 사진 다수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장원영은 루프탑에 앉아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그는 털재킷의 모자를 쓰고 윙크 등 귀여운 표정을 보여주다가도 시크한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장원영의 다양한 끼가 또 한 번 발산된 순간이다.
장원영화 아이즈원 활동을 같이 한 이채연은 이를 보고 "뀌욥"이라며 훈훈한 댓글을 달았다.
한편 아이브는 2023년 첫 예능으로 SBS '런닝맨'에 출연할 예정이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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