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여자)아이들 미연 "피글렛 같지만 괜찮아"..화사한 비주얼 [스타IN★]

발행:
김옥주 인턴기자
/사진=미연 인스타그램
/사진=미연 인스타그램

걸 그룹 (여자)아이들의 멤버 미연이 화사한 비주얼을 뽐냈다.


미연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좀 피글렛 같지만 괜찮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37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는 미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미연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싱그러운 분위기가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미연이 속한 (여자)아이들은 지난 7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국립 경기장에서 열린 '37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with 틱톡'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과 최고 인기 가수상을 수상했다.


김옥주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언포게터블 듀엣' 사랑해 주세요
혜리 '러블리 가을여인'
장기용-안은진 '키스를 부르는 눈빛 교환'
최정상 드라이버들의 경쟁, '슈퍼레이스 프리스타일'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성시경, 10년 매니저에 뒤통수 맞았다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야구는 계속된다' WBC 대표팀 소집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