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윤혜진, 결혼 10년차의 여유 "시댁서 심심"

발행:
최혜진 기자
/사진=윤혜진
/사진=윤혜진

배우 엄태웅의 아내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설날 풍경을 공개했다.


윤혜진은 22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시댁에서 심심한 중"이라는 글과 짧은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시댁에서 시간을 보내는 윤혜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윤혜진은 43세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또한 결혼 10년 차를 맞은 그는 시댁에서도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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