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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서희원, 결혼 후 첫 명절 "가족과 함께..홍바오 받았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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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지 기자
구준엽 서희원 부부 /사진제공=보그 타이완
구준엽 서희원 부부 /사진제공=보그 타이완

그룹 클론 멤버 겸 DJ 구준엽, 대만배우 서희원 부부가 가족들과 함께 명절을 맞이했다.


25일(현지시간) 대만 매체 중국시보에 따르면 구준엽이 이날 대만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브로드웨이 쇼 '익스트림 쇼크'에 초청돼 공연을 진행했다. 이후 짧은 인터뷰를 나눴다.


구준엽은 서희원과 결혼 후 올해 첫 명절을 맞이했다. 최근 이혼설, 마약 및 불륜 등 가짜 뉴스에 시달린 두 사람은 위태로운 듯 보였으나 실은 굳건한 사랑을 이어 나갔다. 올 명절을 아내와 함께 보낸 구준엽은 "한국 가족들은 대만에 오지 못했고 대만에 있는 식구들과 함께 설을 맞이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새해 전야 식사에서 난 한식으로 바비큐와 야채 볶음을 만들었다"며 "장모님에게 홍바오(붉은 봉투·뱃돈이나 결혼식 축의금을 줄 때 붉은색 종이봉투를 주는 관습)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우리 가족이 가장 좋아했던 건 장모님이 만들어주신 만두였다. 그러나 만두 속 동전은 없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구준엽 /사진제공=브로드아트(대만)

이날 그는 공연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구준엽은 '익스트림 쇼'에 특별 초청돼 공연하는 건 이번이 처음. 그는 공연 당일, 아르헨티나 춤과 DJ를 활용한 무대를 선보여 극한의 충격을 안겼다. 특히 구준엽은 "원래 난 가발을 쓰고 무대를 하고 싶었다. 그런데 대머리라서 안 된다고, 모두가 날 알아보지 못할 거라고 하더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 그는 "난 춤을 안 춘지 오래됐다. 극단 멤버들 역시 도착하지 않은 상황이었기 때문에 혼자 영상을 보고 배워야 했다"며 "처음엔 좀 긴장했지만 쉬지 않고 연습해 아르헨티나 춤 리듬에 익숙해지더라"고 전했다.


한편 구준엽, 서희원은 20년 전 연인이었으나 지난해 극적 재회했다. 두 사람은 그해 3월 혼인 신고를 올리고 법적 부부가 됐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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