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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도 놀라겠네..54.5kg 최준희, 속옷만 입고 파격 뒤태

발행:
윤상근 기자
/사진=최준희
/사진=최준희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자신감 넘치는 뒤태를 과시했다.


최준희는 8일 속옷만 입은 채로 찍은 뒤태 사진을 공개, 시선을 모았다.


최준희는 "54.5kg 오랜만에 모닝 눈바디"라며 자신의 현재 체중도 스스럼없이 공개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준희는 앞서 루푸스병 투병을 고백하며 90kg대 몸무게에서 혹독한 다이어트로 44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최준희

이후 최준희는 최근 라이브 방송을 통해 "현재 몸무게는 53kg~54kg이고 48kg까지 빼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장원영 선미 등 마른 몸매 스타일을 좋아한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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