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리연구가 백종원의 아내인 배우 소유진이 딸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소유진은 지난 12일 "발레 꿈나무. 실력이 느는 것 같지 않지만 즐겁게~ 열심히~ 3월부터는 공부하는 학원도 다녀보자 공주들아"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발레 연습 중인 소유진 딸들의 모습이 담겼다. 소유진의 딸들은 깜찍한 발레복을 입고 연습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소유진의 딸들은 배우인 엄마를 닮아 다재다능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유진은 2013년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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