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지훈이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해 훈훈한 셀카를 공개했다.
14일 소속사 엔터세븐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배우 이지훈의 밸런타인데이 기념 셀카가 오픈됐다.
공개된 셀카 사진에서 이지훈은 얼굴만 한 빅사이즈의 초콜릿을 손에 든 채 달콤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지훈은 '좋아요'를 누른 팬 중 랜덤으로 친필 사인이 담긴 폴라로이드를 선물하는 이벤트도 열었다.
한편 이지훈은 현재 장진 연출의 연극 '서툰 사람들'에서 덕배 역으로 출연 중이다. 또한 이지훈은 영화 '최악의 이웃과 사랑의 빠지는 방법', '언더 유어 베드' 촬영을 모두 마치고, 두 작품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한편 연극 '서툰 사람들'은 오는 17일 마지막 공연이 펼쳐진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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