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잘생긴 외모를 자랑했다.
이준호는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말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준호가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준호는 블랙 셔츠를 입고 잘생긴 외모를 자랑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투피엠이 부릅니다 '미친 거 아니야'", "와~ 미쳐 표정 봐 잠이 다 깨네. 얼른 오시오", "세상에서 가장 멋있어. 빨리 보고 싶다", "이런 자연스러운 사진 너무 좋음. 촬영 마무리 잘하고 와요", "여기는 태국 호텔방? 머리를 깠어. 존잘 심멎"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준호는 JTBC 드라마 '킹더랜드' 촬영 준비로 태국에 머물고 있다. '킹더랜드'는 가식적인 미소를 견디지 못하는 재벌 후계자인 남자 주인공 구원(이준호 분)이 원치 않을 때도 직업상 언제나 밝은 미소를 지어야만 하는 여자 주인공 천사랑(임윤아 분)과 만나 진짜 환하게 웃을 수 있는 날을 만들어가는 이야기이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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