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대세' 다나카, 엑스재팬 마저 넘어섰다..무슨 일?

발행:
윤상근 기자
/사진=메타코미디
/사진=메타코미디


인기 캐릭터로 주목을 받고 있는 유튜버 겸 가수 다나카(김경욱)가 어마어마한 기세를 떨치고 있다.


금영엔터테인먼트는 16일 "다나카의 '와스레나이'가 X-JAPAN의 'Endless Rain'을 뛰어넘는 기록을 달성했다"라고 전했다.


알고 보니 다나카는 '와스레나이'로 10년 동안이나 금영노래방 일본곡 1위 자리를 지켜온 X-JAPAN 히트곡 'Endless Rain'을 밀어냈다. 발매된 지 3달도 채 되지 않은 노래가 'Endless Rain'의 기록을 깬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2023년 2월 현재 금영노래방에서 가장 많이 부르는 일본곡 톱10 순위에 따르면 다나카 '와스레나이'가 1위, X-JAPAN 'Endless Rain'이 2위를 차지했고, 이어 요네즈 켄시 'KICK BACK'(체인소 맨 OST), 요네즈 켄시 'Lemon'(언내추럴 OST), 와다 코지 'Butter-Fly'(디지몬 어드벤처 OST), 오오츠카 아이 'さくらんぼ'(사쿠란보), 타케하시 요코 '?酷な天使のテ?ゼ'(잔혹한 천사의 테제)(신세기 에반게리온 OST), 닉 뉴사 'サチコ'(사치코), RADWIMPS 'なんでもないや'(아무것도 아니야)(너의 이름은 OST), 오피셜히게단디즘 'Pretender'(컨피던스 맨 JP OST)' 등이 차지했다.


'와스레나이'는 노래방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록 발라드 특유의 강렬한 기타 사운드와 애절한 멜로디가 특징인 노래. 다나카가 평소 우상으로 생각하던 X-JAPAN의 대표곡인 'Endless rain'에서 많은 영감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나카는 '와스레나이'에 대해 "너를 절대 잊지 않겠다는 내용의 곡이다. 이전에 만났던 여자들을 생각하면서 쓴 경험을 바탕으로 한 곡"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이제는 다나카로 더욱 친숙한 김경욱은 다나카 이외에도 많은 부캐로 활동하면서 커리어를 쌓았다. SBS '웃찾사' 코너 '나몰라 패밀리'에서 가수 바비킴을 따라 한 바보킴을 연기해 큰 인기를 얻은 김경욱은 오래전부터 시대를 앞서나갔다. 김경욱은 다나카로 분해 '와스레나이'에서도 부캐가 아닌 실제 일본인이 한국말로 노래하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의 상당한 노력과 내공을 보여줬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권은비, 가까이서 보고 싶은 미모
KBS에 마련된 故이순재 시민 분향소
농구 붐은 온다, SBS 열혈농구단 시작
알디원 'MAMA 출격!'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왜 하루 종일 대사 연습을 하세요?"..우리가 몰랐던 故 이순재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프로야구 FA' 최형우-강민호 뜨거운 감자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