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빌어먹을 바보" 노엘 갤러거, 커밍아웃 샘 스미스 비난[★할리우드]

발행:
김노을 기자
노엘 갤러거(왼쪽), 샘 스미스 /사진=유니버설뮤직, 노엘 갤러거 인스타그램
노엘 갤러거(왼쪽), 샘 스미스 /사진=유니버설뮤직, 노엘 갤러거 인스타그램

밴드 오아시스의 노엘 갤러거가 커밍아웃한 팝스타 샘 스미스를 강도 높게 비난했다.


27일(현지시간)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노엘 갤러거는 최근 한 네덜란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젠더 논바이너리로 커밍아웃한 샘 스미스를 '그'라고 부르거나 그의 음악을 비판했다.


노엘 갤러거는 "음악은 상당히 분열됐고 음악 차트는 팝이 지배하고 있다. 팝스타가 멋지다면 팝음악도 괜찮지만 슬프게도 오늘날의 팝 스타들은 '빌어먹을 바보들'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빌어먹을 바보'가 누구냐는 질문이 따라붙자 노엘 갤러거는 "샘 스미스"라고 즉답했다.


앞서 샘 스미스는 젠더 논바이너리로 커밍아웃해 국내외 많은 화제를 모았다. 젠더 논바이너리란 남성과 여성이라는 이분법적 성별 구분에서 벗어난 성 정체성을 뜻한다.


샘 스미스는 애플뮤직과 진행한 인터뷰를 통해 커밍아웃 후 변화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그는 "나는 늘 그랬듯 가족, 친구들과 잘 지내고 있다. 이전보다 연애도 더 잘 되어가는 기분"이라고 긍정적으로 말하면서도 "나는 내게 쏟아지는 혐오와 비난에 지친 상태다"라고 밝힌 바 있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권은비, 가까이서 보고 싶은 미모
KBS에 마련된 故이순재 시민 분향소
농구 붐은 온다, SBS 열혈농구단 시작
알디원 'MAMA 출격!'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왜 하루 종일 대사 연습을 하세요?"..우리가 몰랐던 故 이순재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프로야구 FA' 최형우-강민호 뜨거운 감자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