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가 늘씬한 수영복 몸매를 뽐냈다.
이현이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와이 마지막 날, 일정 중 가장 날씨가 좋았던 마지막 날. 아쉬움이 뚝뚝"이라는 문구와 함께
휴양지 사진을 게재했다.
하와이의 멋진 배경과 이현이의 수영복 포즈가 어우러져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모델답게 군살 없는 날씬한 몸매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아이 엄마 맞나요?", "하와이 부러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현이는 2012년에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지현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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