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노홍철이 비(정지훈)와 브런치를 즐겼다.
1일 노홍철은 개인 SNS에 "하루가 너무 짧다! #노마드 #재미주의자 #개인주의자 #수다매니아 #벌써3월이라니 #세상에는재밌는것투성이 #더알차게체계적으로놀아야지 #계획대로늙고있thㅓ"라며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노홍철은 평소 두터운 친분을 자랑하고 있는 비와 똑같은 스웨트 셔츠를 입고 성수동의 한 카페에서 수제버거를 먹고 있는 모습. 두 사람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해맑게 웃으며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고 있다.
특히 노홍철은 비뿐 아니라 주우재, 주현영과 커피를 마시고 있는 모습을 공개하며 남다른 우정을 뽐냈다.
한편 노홍철은 현재 MBN '난생처음 우리끼리' 등에 출연 중이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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